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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정보

쿠팡 출고 알바 후기 OB 무슨 일 하는지 알아보기

by 경배스토리 2022.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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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출고 알바 ob 후기 소개하겠습니다. 쿠팡 알바 출고 업무는 물건을 담아 오는 집품, 물건 포장 일을 합니다. 일은 대체적으로 간단한데요. 인원은 많이 뽑습니다. 왜냐하면 쿠팡 물건이 나가야 쿠팡도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쿠팡 ob 인원을 다수 채용한다고 하네요. 

처음 쿠팡 일용직 으로 가는 경우 출고 중에서 비교적 쉬운 집품을 많이 하게 되고, 가는 횟수가 많아지면 포장 업무를 합니다. 쿠팡 알바 처음인 분들을 제가 경험했던 자세한 출고 업무 알려드릴게요. 저는 야간, 주간 경험하고 집품, 쿠팡 싱귤레이션, 쿠팡 오토백 모두 돌려봤기 때문에 많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초보분들이 모르는 생소한 용어까지도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부드리자면 쿠팡 센터별 큰 맥락은 같은데 오늘 내용은 제가 다닌 센터를 기준으로 한 것이니 참고하시어 알바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쿠팡 출고 알바 후기 OB 업무 알아보겠습니다.

 

쿠팡 출고 OB ?

쿠팡 출고는 물류센터로 들어온 물건들을 다시 배송할 수 있게 집품 및 포장 업무를 합니다. 출고알바는 쿠팡 특성상 정해진 시간 내에 물건을 내보내야 하기 때문에 입고보다는 손이 빨라야 하는데요. 그나마 집품은 괜찮지만 포장은 빠르게 물건을 내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쿠팡 출고는 쿠팡 OB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쿠팡OB 뜻은 Out Bound 약자로 쿠팡에서 밖으로 나가는 물건을 다루는 일을 하기 때문인데요. 처음 출근하면 출고 오신 분 쿠팡 ob 오신 분, 쿠팡 오비 이런 식으로 부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쿠팡 IB OB

쿠팡 IB OB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쿠팡 IB OB 뜻은 쿠팡 입고, 출고 업무를 각각 의미합니다. 쿠팡 OB는 위에서 설명드렸고 쿠팡 IB는 In Bound 약자로 쿠팡 물류센터 내로 들어오는 업무를 말합니다. 처음 출근하면 쿠팡IBOB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In, Out 만 생각하고 구분하면 되겠습니다.

 

쿠팡 IB OB 차이점

쿠팡 ib ob 둘 다 쿠팡 출고 업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쿠팡 출고 보단 입고 가 훨씬 수월한 경향이 있어서 여성분들은 쿠팡 Ib 지원을 많이 합니다. 그래도 쿠팡 ib ob 급여 정도는 똑같기 때문에 편한 일을 찾으신다면 쿠팡 입고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쿠팡 출고

그럼 쿠팡 출고 알바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쿠팡 출고 알바 종류는 방금 소개한 쿠팡 입고 IB 업무 후, 진열된 물건을 쿠팡 물류센터(풀필먼트) 밖으로 나가게 하는 모든 일을 합니다. 들어오는 게 in이라면 나가는 게 out 기억하시죠?

 

쿠팡출고는 물건을 집어오는 집품부터 포장 허브 공정까지 업무를 모두 말하는데요. 하지만 사실상 허브는 힘을 쓰는 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별개로 나뉘는데요. 그래서 집품 포장을 가장 많이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많이 하는 것은 집품 그다음이 포장입니다. 그리고 포장에서도 숙련되거나 계약직으로 넘어가면 오토백 또는 리빈 리배치 업무들을 합니다.

 

쿠팡 집품

가장 먼저 쿠팡 집품 업무입니다. 쿠팡 출고 크게 집품 및 포장이 있습니다. 먼저 집품은 부를 때 몇 가지 단어가 있습니다. 센터에 진열된 물건들을 집어온다는 뜻으로 출고 피킹(Picking)이라고도 부르며 집품, 피킹, 출고 피킹 등의 이름으로 불립니다.

 

집품 업무 배정을 받으면  PDA를 가지고 물건을 토트(쿠팡에서 사용하는 박스)에 담아 포장 사원들에게 전달하는 업무를 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마트에 가서 지정된 물건을 담고, 포장대에 가져다주는 역할입니다.

 

쿠팡 집품은 간단한 핸드폰 조작을 할 수 있다면 업무가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 일하러 가는 아르바이트, 일용직 분들이 주로 합니다.

 

쿠팡 포장알바

이렇게 집품사원들이 가져다준 물품은 밖으로 나가기 전 포장을 해야 합니다. 이 업무를 포장이라고 합니다. 쿠팡 포장알바는 크기와 배송거리에 따라서 싱귤레이션 포장(손 포장)과 오토백 포장(기계 포장)으로 2가지로 나뉩니다.

 

쿠팡 오토백은 약간의 컴퓨터 조작과 기계조작이 필요해 계약직 분들이 담당하긴 하는데, 조금 오래 다닌 일용직 분들도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저도 오토백을 많이 해봤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용지 갈고 팩 교체하는 게 까다로울 뿐입니다.

 

싱귤레이션 포장은 물건의 크기가 큰 경우, 도시 외곽지역까지 배송을 하는 경우, 박스 포장이 필요한 제품(유리, 액체) 박스 포장을 합니다. 반대로 오토백은 물건 크기가 작고, 비닐 포장이 가능한 물건을 빠르게 기계로 비닐포장을 합니다.(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덧붙이겠습니다.)

 

쿠팡 허브 hub

이렇게 포장된 물건은 레일을 따라 전달되거나, 토트 박스에 모아져 허브(HUB) 사원들에게 전달이 됩니다. 이후에 허브 사원들의 분류, 허브 지게차 사원에 적재를 통해 제품이 출고됩니다. 잠깐 저의 쿠팡 허브 후기 썰 좀 풀겠습니다.

 

저는 주로 집품과 포장만 하다가 TO가 다 차서 어쩔 수 없이 쿠팡 hub를 한 적이 있습니다. 더운 7~8월에 해서 덥긴 했지만 공정이 쉬운 데여서 그렇게 힘들진 않았습니다. 일단 송장에 쓰여있는 데로 분류하고, 도트박스 래핑하고, 다 채워진 팔레트는 지게차가 실을 수 있게 옮겨주는 게 전부였습니다.

 

쿠팡 허브 여자 사원님들도 많이 해서 그렇게 어렵지 않아 보였는데요. 요샌 실제로도 그렇게 힘들지 않아도 하네요. 크게 무거운 물건이 없는 센터라면 쿠팡 허브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안전화 신는 게 불편할 뿐입니다. 이상 짧은 쿠팡 허브 썰이었습니다. 

 

쿠팡 OB 업무 요약

출고 일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했는데도 너무 글이 길게 되어버렸네요. 간단하게 출고 알바 순서 2가지로 요약하겠습니다. 집품(집품업무) - 포장(포장 업무 - 싱귤레이션 - 손 포장, 오토백 - 기계 포장)

 

사실 큰 단위로 보면 출고에서 하는 일은 집품, 포장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처음 지원을 할 때 걷는 걸 좋아하고 물건을 잘 찾는다면 집품으로, 걷지 않고 한자리에서 꼼꼼히 포장을 잘한다면 포장에 업무로 지원하면 되겠습니다.

 

이제부턴 더 자세한 출고 업무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토백은 어느 글에서도 소개한 적이 없기 때문에 하단에 있는 정보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쿠팡 출고 업무 자세히

위에서는 대략적인 쿠팡 출고 업무를 알아봤는데요. 그럼 하나씩 들여다보며 자세한 출고 업무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쿠팡 집품

쿠팡 집품은 처음 나눠주는 PDA를 통해 진열대에 있는 물건을 담아 오는데요. 이때 쿠팡에서 사용하는 카트(일반카드 또는 L-카트)에 물건을 담습니다.  집품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담아야 하는 물건을 지정한 토트에 정확한 개수에 맞춰 잘 담아 오는 것입니다.

 

단순히 물건을 담는 일이라 쉽게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물건을 많이 담아 오거나 잘못된 토트에 물건을 담아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관리자들도 이러한 오집(잘못된 집품), 과집(수량보다 많은 집품)에 대해서 주의를 줍니다. 처음이라면 느려도 좋으니 정확하게 물건을 담아 오는 것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그런데 PDA 사용이라고 하면 좀 부담스러운 분들이 있을 텐데요. 쿠팡 집품 PDA 사용법 알고 가면 어렵지 않습니다. PDA 사용 큰 순서만 알아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쿠팡 집품 PDA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쿠팡 집품 PDA 사용법

1. 핸드폰 뒷 8자리로 로그인

2. 왼쪽 상단 ≡ 메뉴 버튼 누르기

3. 첫 번째 '출고 피킹' 누르기

4. 화면에 피킹 시작하기 누르기(와이파이를 통해 할당된 집품 물량을 자동으로 확인합니다.)

5. 출고 피킹 구역을 확인하고 PDA로 토트 바코드를 스캔합니다.(토트마다 정해진 바코드 번호가 있습니다.)

6. PDA 화면을 보고 정해진 피킹 구역으로 가 진열대 번호를 확인한 후 진열대 바코드를 스캔합니다.

7. 다음 물건을 확인하고 수량에 맞게 물건의 바코드를 찍습니다.

8. 토트에 물건을 담은 후, 다음 물건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집품의 순서는 위의 내용과 같습니다. 큰 맥락을 잡아보면 알려주는 토트 박스 바코드, 진열대 바코드, 물건 바코드 세 개만 정확히 찍고, 수량에 맞춰 물건을 잘 담기만 하면 됩니다.

 

토트 바코드의 경우 처음에 한 번만 찍으면 되어 진열대, 물건 바코드 두 개만 잘 확인하고 스캔하면 됩니다. 이렇게 한 토트에 물건을 여러 개 담게 되면 물건이 박스에 차게 되고 토트가 90% 이상 가득 찼다는 빨간색 표시가 뜹니다.

 

그러면 화면 아래에 '토트 풀(토트가 가득 찼다는 뜻)'을 눌러 집품을 완료하고, 처음 순서로 돌아가 다시 처음부터 다른 토트에 물건을 담으면 됩니다. 이렇게 2개나 3개 토트에 집품이 완료되면 포장 진열대에 전달합니다.

 

쿠팡 포장 알바

이제 집품을 통해 포장대로 온 제품들은 싱귤레이션 포장과 오토백 포장을 통해 출고할 준비를 합니다. 쿠팡 포장 알바는 다음 기준으로 물건을 나눕니다. 나뉘는 물건의 따라 포장방법도 다른데요.

 

크게 싱귤, 오토백으로 나뉩니다. 싱귤은 물건이 크고 깨지기 쉬우며 멀리 배송가는 상품을 박스포장하는 것입니다. 오토백은 물건이 작고 로켓 배송이 가능하며 파손 우려가 적은 비닐 포장을 말합니다. 그래서 오토백은 편리하게 기계로 하는것이 특징입니다.

 

  1. 물건의 크기 - 큰 경우 : 싱귤레이션, 작은 경우 : 오토백
  2. 배송되는 거리 - 로켓 배송이 어려운 지역 : 싱귤레이션, 로켓 배송 가능한 지역 : 오토백
  3. 깨지거나 파손이 우려되는 물건인 경우 : 싱귤레이션, 그 외 : 오토백 
  4.  

쿠팡 싱귤레이션

쿠팡 싱귤레이션은 개인 작업대에서 크기가 큰 물건들을 박스나, 비닐에 포장하는 업무입니다. 택배 포장과 비슷한데 비닐 포장이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물건을 단순히 포장하는 것이라 누구나 할 수 있을 만큼 쉬운데, 컴퓨터를 조작해야 돼서 살짝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싱귤레이션 포장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진열대 컴퓨터 로그인(핸드폰 뒷 8자리 입력)

2. 진열대 바코드 스캔(대부분 모니터 밑에 있음)

3. '오토백 사용 안 함' 클릭(포장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과정 끝)

4. 토트 박스 바코트 스캔

5. 물건 바코드 스캔, 정해진 비닐이나 박스 바코드 스캔 후 포장

6. 출력된 송장을 붙이고 오른쪽 바코드 스캔

7. 출고가 완료되면 레일에 전송

 

싱귤레이션 포장 시 물건을 스캔하게 되면 물건 크기에 맞춰서 비닐이나 박스가 추천됩니다. 그러면 이 규격에 맞춰 포장을 한 후 출력된 송장의 붙입니다. 그리고 송장의 오른쪽 바코드를 스캔하면 포장이 완료됩니다. 이후 포장된 물건을 레일을 통해 전달하면 됩니다.

 

큰 물건이나 깨지기 쉬운 물건들은 손 포장을 통해 뽁뽁이나 에어 보충제를 채워 포장이 되고, 작은 물건들은 효율적 포장을 위해 오토백이라는 기계를 통해서 포장을 합니다.

 

쿠팡 오토백

작은 물건 단위 제품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PB1, 1.5, 2라는 작은 규격의 사이즈에 해당하는 물건이 포장하는 것을 쿠팡 오토백 공정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말하는 피비비닐 PB1, PB2 등은 쿠팡에서 사용하는 비닐의 단위를 말합니다. 쿠팡 오토백 사용은 출고 인원 중 계약직 사원들이 많이 합니다.

 

쿠팡 오토백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기계에 로그인을 한 후 토트 바코드를 스캔하고, 물건을 오토백 기계 센서에 인식하면 자동으로 포장 비닐이 나옵니다. 그러면 비닐 안에 물건을 넣고, 두 손으로 포장 버튼을 누르면 자동 포장되어 레일로 전달이 됩니다. 오락실에 가면 버튼으로 누르는 게임이 아실까 모르겠네요. 그 게임처럼 버튼을 누르면 포장이 되기 때문에 쉽기도 하며, 안전장치가 되어있어 절대 다칠 일도 없습니다.

 

다만 포장비닐이나 송장을 갈아야 하기도 하고, 프로그램이 오류가 났을 때 업무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계약직이나 숙련된 일용직들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참고로 저는 일용직인데 오래 다녀서 하고 있습니다.)

 

쿠팡 출고 업무강도  및 주의점

마지막으로 출고업무의 업무 강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체력적인 부분에서 크게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다만 야간의 하는 경우 마감시간이라고 하여 로켓 배송 시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조금 일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래도 마감시간이 지나면 수월하여 크게 힘들지 않습니다.

상대적인 업무의 강도는 싱글레이션포장 - 오토백포장 - 집품순서입니다. 이 기준은 체력적인 부분으로 싱귤레이션 포장의 경우 큰 물건들(쌀, 물 등)이 간혹 있어서 포장이 힘들기 때문에 무겁기 때문에 힘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포장 업무의 경우 대부분 40 ~ 50대 여성분들이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손이 빠르시고, 꼼꼼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도 싱귤래이션과 오토백을 오가긴 하는데, 싱귤포장이 쉬울 땐 쉽지만 무거운 물건이 있으면 벅차긴 합니다.

 

다음으로는 오토백입니다. 오토백의 경우 무거운 물건은 없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습니다. 다만 빠르게 물건을 치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빠른 속도가 요구됩니다. 예전 쿠팡에서는 오토백 사원에게 하루에 2000개 이상 할당량이 있다는데 지금은 그런 것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빠르게 포장을 해야 돼서 정신적으로 강도가 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집품입니다. 집품은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쇼핑하는 것과 똑같기 때문에 강도가 가장 낮습니다. 다만 길치이거나 오래 걷는 게 어려운 분들은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그것 빼고는 혼자 일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없이 일하기 좋은 업무입니다. 무릎이 안 좋은 분에게는 힘들 수 있지만, 반대로 다이어트에는 최고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쿠팡 출고 정리

오늘은 쿠팡 출고(OB) 업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간략하고 쉽게 설명을 하려다 보니 길이 길어졌습니다. 혹시라도 내용을 더 요약이 필요하면 댓글로 요청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더 간략하게 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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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해본 경우 출고업무를 하게 되면 사람들과 얘기도 많이 하고, 업무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즐거운 기억이 더 많습니다. 다들 으쌰 으쌰 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글이 처음 쿠팡 물류알바 를 하시는 분들에게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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