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원작 웹툰 내일의 으뜸 결말! 솔 선재 운명은?(선재 업고 뛰어 등장인물 촬영지 ott 인물관계도 정보)
선재 업고 튀어 원작 웹툰 내일의 으뜸 결말 및 선재 업고 뛰어 등장인물 촬영지 ott 인물관계도 정보 소개하겠습니다. 웨딩임파서블 후속작 선재 업고 튀어는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자신의 최애 아이돌 류선재를 살리는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임솔의 타임슬립 형 드라마입니다.
잠깐 타임슬립이란 판타지 장르에서 자주 등장하는 기법으로 과거 현재 미래와 같이 시간을 오가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법으로 흔히 시간 여행이라고도 합니다. 이번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도 주인공 솔이 선재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떠나는 줄거리가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선재 업고 튀어 웹툰 원작 내일의 으뜸입니다. 그렇다 보니 드라마 시작 전부터 선재업고튀어 캐릭터와 드라마 인공 김혜윤 변우석 싱크로율도 화제인데요. 무려 29cm 두 사람 키차이 심쿵포인트가 드라마 설렘 포인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선재업고 튀어 결말 원작과 같을지 궁금해지는데요. 연출을 맡은 윤종협 감독은 대본을 받고 이번 작품은 기존 내용과 달리 각색이 많이 되어 기존 웹소설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라고 합니다. 어느 정도길래 이런 말을 했을지 자세한 선제업고튀어 결말 예상 및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선재 업고 튀어 정보
선재 업고 튀어 또는 선재 업고 뛰어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정확한 명칭은 선재 업고 튀어 제목이며, 여기서 선재 업고 튀어 뜻은 극 중 주인공 임솔의 닉네임입니다. 류선재를 좋아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팬카페 아이디로 팬의 마음에서 선재를 혼자만 갖고 싶다는 의미인 거 같네요.
사실 선재없고뛰어 원 제목은 극 중 배경인 2008년에 유행했던 곡 넬 노래 '기억의 걷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타임 리프 드라마라 시작을 지었다가 나중에 포인트를 바꿔 선재업고뛰어 제목으로 변경됐다고 합니다.
선재 업고 튀어 대본 이시은 작가는 전작 여신강림에 이어 두번째 웹툰 원작 드라마를 집필했는데요. 이번 드라마는 소설 내용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많은 부분을 수정해 기존 웹 소설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드라마 내용 스릴 넘치는 전개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바뀌었을지 등장인물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 선재 업고 뛰어 방송시간
- 연출 윤종협 PD 김태엽 감독(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 극본 이시은 작가 (여신강림)
- 제작 CJ E&M
- 선재 업고 뛰어 ott 티빙
선재업고튀어 등장인물
수영 선수 출신 그룹 이클립스 보컬. 노래 연기 영화 드라마 등 연예인이 된 이후 큰 사랑을 받는다. 하지만 번아웃으로 인해 연예계 은퇴를 결심한다... 그리고 전해진 갑작스러운 죽음. 그의 선택은 불면증 우울증으로 인한 사고가 맞았을까?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지만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아 힘들게 살아간다.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 지원을 하지만 불편한 다리 때문에 쉽게 취업이 되지 않는다. 그때 자신에게 힘을 준 목소리 바로 이클립스 보컬 류선재.
그의 목소리에 항상 힘을 냈지만 갑작스럽 선재 죽음으로 멘붕에 빠진다. 길바닥에서 엉엉 울다 눈을 떠보니 15년 전으로 돌아온 임솔. 다리를 다치기 전 시점으로 온 솔은 신이 준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한다.
선재 그리고 나도 구하고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보고 싶다. 과연 기적처럼 주어진 시간 임솔 운명은 어떻게 될까?
2008년 미니홈피 시절 전형적인 얼짱 꽃미남. 날라리티 나는 외모 밴드부 베이스로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그런 자신에게 고백한 임솔. 그런데 다음날부터 수줍어하는 모습이 없어졌다.(타임 슬립으로 임솔은 미래에서 왔기 때문)
이런 임솔의 잔소리가 오히려 다르게 느껴진다. 나를 막대하는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태성은 솔에게 점점 마음이 간다.
선재 그룹 이클립스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번아웃으로 인한 선재 은퇴 소식에 배신감을 느껴 콘서트날 크게 다툰다. 하지만 그게 마지막이 될 줄은 인혁조차도 몰랐다...
어릴 적 만난 선재와 인혁은 둘도 없는 연습생 친구이다. 지방에서 올라온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준 선제 가족 덕분에 선재와 더욱 친해진다. 하지만 어느 날 등장한 임솔 때문에 선재가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걱정이 되는데...
선재 업고 튀어 출연진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이외 선재 업고 튀어 출연진 알아보겠습니다.
- 박복순 역 배우 정영주 : 주인공 임솔 엄마. 10년 전 남편을 먼저 보낸 후 생계를 위해 악착같이 살아감.
- 정말자 역 배우 성병숙 : 솔 할머니. 엄마 복순을 대신에 솔이 금이를 키워준 정 많은 솔의 할머니
- 임금 역 배우 송지호 : 솔 오빠. 배우를 꿈꿨지만 솔의 사고로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청년.
- 이현주 역 배우 서혜원 : 임솔 단짝 친구. 솔의 곁을 지켜준 착한 친구. 다만 남자복만 없다.
- 류근덕 역 배우 김원해 : 류선재 아빠. 아내를 떠나보내고 아들 선재를 애지중지 키운 갈빗집 사장.
- 김대표 역 배우 안상우 : 선재 그룸 이클립스를 데뷔시킨 소속사 대표.
- 박동석 역 배우 이일준 : 류선재 매니저. 서늘한 외모 뒤에 반전 있는 성격의 소유자
선재업고 튀어 인물관계도
선재 업고 뛰어 ott
선재 업고 뛰어 다시 보기 ott 티빙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제작 씨제이 이엔엠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티빙 통해 다시 보기 시청도 가능합니다. 선재 없고 뛰어 넷플릭스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선재업고튀어 줄거리
과거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주인공 임솔. 남들과 똑같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우연히 들은 라디오에서 밴드 이클립스 보컬 류선재 위로에 희망을 되찾고 그의 팬이 된다. 2022년 기다리던 이클립스 콘서트를 보고 눈앞에서 선재 실물을 영접한다.
그런데 몇 시간 후 선재 사망 기사로 솔은 멘붕에 빠진다. 선재 죽음에 눈물로 밤을 지새운 솔. 여전히 마음이 진정되지 않았지만, 거리에서 우연히 회중시계를 줍는다..
그리고 집에 들어와 잠에 드는데 눈을 떠보니 15년 전 2008년으로 돌아왔다. 임솔은 상황 판단 후 선재를 살리고 자신의 사고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임솔은 선재의 죽음과 자신의 사고를 막을 수 있을까?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 동탄 지역 및 강원도 원주 인근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주인공 솔과 선재가 학생으로 돌아가는 설정이기 때문에 학교 촬영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주요 촬영장소는 고등학교 촬영지와 웹툰과 달리 주인공 솔의 재활 관련 병원 씬 촬영이 많았다고 합니다. 선제업고 튀어 사전제작 드라마로 16부작 모두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 동탄 호수 공원 레이크 꼬모 인근
- 동탄 한림대학교 병원
선재 없고 튀어 촬영장소
선재 없고 튀어 병원 촬영장소 동탄 한림대학교 병원 내부에서 진행됐다고 합니다. 원작 내일의 으뜸 내용과는 달리 주인공 임솔 하반신 마비 설정으로 나오기 때문인데요. (임솔의 아픔이 각색된 것으로 보이네요.)
이런 내용으로 인해 한림대학교 촬영에서 솔의 재활 장면 등이 촬영됐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동탄한림대학교 촬영지 워낙 유명한데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sky 캐슬 등에서 병원 로비, 복도, 교직원 식당, 카페 등 많은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 자감고
선제 업고 튀어 촬영지 자감고 학교 촬영장소는 원주 진광중 고등학교에서 촬영됐다고 합니다. 드라마 배경이 2008년 고등학생이기 대문에 촬영이 있었던 진광중고등학교는 이번 드라마 촬영을 위해 교문, 도로판 현수막, 버스정류장까지 극중 선재 고등학교 자감고 명패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촬영은 학교 내부 건물 및 인근 도로에서 이뤄졌다고 합니다. 선재 없고 튀어 세트장 촬영지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학교 측에서 협조를 잘해줬다고 합니다. 특히 학교 내부 소품까지 모두 세팅해 이번 드라마는 30대 이상 분들의 향수를 자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선재 업고 튀어 학교 촬영지 : 강원도 원주 진광중 고등학교
선재 업고 튀어 원작 웹툰 내일의 으뜸
선제 업고 튀어 원작은 웹툰 내일의 으뜸입니다. 내일의 으뜸 세 단어로 요약하면 학원물, 타임 리프, 재회인데요. 만화에서는 주인공 임솔 귀염포인트가 많아 많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웹툰 연재 후 소설까지 출판 됐습니다.
특히 내일의 으뜸 작가 김빵 문체가 다른 작품과 달리 아기자기하고 애틋함이 잘 전달된 구독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는데요. 그렇다 보니 완결된 이야기에서 13편의 외전까지 연재가 됐습니다. (지금부터는 스포 포함 내용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내일의 으뜸 외전 내용은 다시 만난 솔과 선재의 결혼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회중시계 주인공 정체가 누군지도 밝혀집니다. 이부분은 반전이 있다고 하는데요. 드라마에서는 본권 이후 외전까지 각색해서 방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의 으뜸 정보
- 내일의 으뜸 작가 김빵
- 2020년 7월 17일 완결
- 웹툰 72화 완결, 외전 13편 (총 3권)
내일의 으뜸 결말
카카오 웹툰 내일의 으뜸 결말 알아보겠습니다. 선재를 도운 후 회중시계 시간이 다되어 현실로 돌아온 임솔. 선재는 미래에서 온 솔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살게 되지만 홀로 남겨집니다. '너는 나에게 가장 큰 위안이고, 행복이었어' 그리고 6년이 지난 뒤...
24살이 된 솔 그리고 감자전 멤버 선재는 방송국에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선재는 재회한 솔이 반갑기만 하지만 선재의 현재에서 솔은 그를 못 알아봅니다.(솔과 선재의 시간이 다르기 때문) 하지만 다행히 선재의 현재 속에 솔도 과거로 돌아갔던 고2 시절을 기억합니다.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둘은 사소한 오해로 자칫 멀어질 뻔 하지만 리더 인혁 도움으로 서로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솔을 위해 모태솔로로 지낸 선재는 고백을 하며 임솔 선재는 연인이 되며 웹툰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선재 업고 튀어 결말
선제 없고 뛰어 결말 과연 어떻게 될까요? 현재까지 나온 티저 영상 토대 예상으론 선재업고튀어 결말 임솔과 류선재는 15년 후 현재에서 다시 만나 원작과 같은 해피엔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스토리는 만화 내용과 조금 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주인공 임솔이 하반신 마비라는 설정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 임솔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 부분에 대한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솔의 사건을 다룰 때는 제작회에서 밝힌 스릴이라는 관람 포인트가 더 해질 것 같습니다.
선재업고뛰어 결말 두 번째는 원작 외전 내용인 솔과 선재의 결혼 이후 내용이 드라마 15화 이후에 그려져 꽁냥꽁냥한 장면을 더 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웹 소설에서는 외전 부분이 조금 아쉽다는 평이 있어 이시은 작가님이 이 부분을 새롭게 각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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